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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 개막… 사진으로 전하는 희망과 예술의 향연

개막식 성황… 회원 작품전·시상식·지부장 인터뷰로 지역 사진문화의 가치 조명

 

이원학 지부장 “관곡지 연꽃을 통해 희망과 치유를 전하고 싶다”

연꽃사진촬영대회 추진 계획 밝혀 개막식 성황리 개최… 

회원 작품전과 시민 관람 이어지며 지역 사진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다

 

▲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이원학 지부장이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CCBS 한국방송) 오순안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지부장 이원학)는 지난 7월 8일 시흥시 연갤러리에서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 개막식을 열고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임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각계 내빈, 시흥지부 회원 등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으며, 행사장은 많은 내빈과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원학 지부장의 인사말, 내빈 소개,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의 축사, 시상식, 리본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학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기회원전은 회원들의 창작 열정과 사진예술에 대한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사진문화 발전과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의 꾸준한 작품 활동을 격려하며 정기회원전 개최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진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참석 내빈 소개와 시상식, 리본 커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개막 이후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전시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단체 관람에 참여한  미래의 꿈나무들도 다양한 사진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과 내빈들은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기원하며 화합을 다졌고, 전시장은 회원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감상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기를 더했다.

 

이번 회원전의 의미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그리고 관곡지 연꽃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이원학 시흥지부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개막식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와 지역 내빈, 시흥지부 회원, 시민 등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 이원학 시흥지부장이 제21회 정기회원전의 의미와 앞으로의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 참석자들이 이원학 시흥지부장의 인사말에 박수를 보내며 제21회 정기회원전의 개막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 이원학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장이 개막식에서 참석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 이원학 시흥지부장의 소개를 받은 김시묵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임이사가 참석자들에게 답례 인사를 하고 있다.

 

▲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상장과 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원학 시흥지부장이 참석자와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전시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단체 관람을 통해 다양한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 개막식 참석자들이 리본 커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 개막식을 마친 뒤

시흥지부 회원과 참석자들이 전시의 성공을 기원하며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을 이끈 이원학 시흥지부장.

 

■ 이원학 시흥지부장에게 듣는다

"관곡지 연꽃에 담긴 희망을 전국과 세계에 전하고 싶습니다."

 

 

제21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정기회원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원학 시흥지부장에게 이번 회원전의 의미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그리고 관곡지 연꽃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들어봤다.

 

Q. 이번 시흥지부 회원전을 개최하게 된 의미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A. 2006년 창립 이후 매년 시흥지부 정기회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1번째를 맞았습니다.

 

Q. 이번 회원전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입니까?

A. 우리나라 최초로 연꽃이 들어온 지역이 관곡지입니다. 2024년에는 강희맹 선생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도 진행됐습니다. 강희맹 선생의 뜻을 높이 받들어 시흥시 연꽃테마파크(관곡지)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Q.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7~8월이  관곡지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납니다.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8월 말에서 9월에는 빅토리아 연이 밤마다 피어납니다. 기후가 받쳐주면 마지막 날 아름다운 왕관 형태를 이루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펼쳐지는 연꽃의 향연 속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과 희망의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Q. 시흥지부가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활동과 계획을 소개해 주십시오.

A.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관곡지 연꽃사진촬영대회를 앞으로도 계속 개최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연꽃단지인 연꽃테마파크를 통해 연꽃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국은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회원들과 전시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A.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흥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흥의 아름다운 연꽃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2026.07.14 17:17 수정 2026.07.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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