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7일 오후 9시 온라인 ZOOM을 통해 디딤돌 월요 스터디를 열고, 김귀랑 수석연구원의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VSTORY 첫걸음’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AI 영상 제작에 관심은 있지만 디지털 기기나 영상 편집 프로그램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4060세대와 AI 영상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미래디지털AI협회 회원과 디딤돌 커뮤니티 구성원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가 61명 참석으로 AI 영상 제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 한 장이 영상으로…스마트폰에서 직접 실습
김귀랑 강사는 AI 영상 제작 도구 ‘VSTORY(브이스토리)’의 기본 개념부터 스마트폰 접속 방법, 사진 업로드, 영상 설명 작성, AI 목소리와 사진 움직임 설정, 영상 생성 과정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특히 복잡한 영상 편집 기술을 먼저 배우기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활용해 직접 영상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초보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보면서 VSTORY에 접속하고 사진을 올린 뒤, 만들고 싶은 영상의 내용을 입력해 AI 영상을 생성하는 과정을 직접 따라 했다. 또한 사진 움직임과 AI 목소리 등 주요 옵션을 설정하는 방법과 스마트폰 홈 화면에 VSTORY를 추가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됐다.
김 강사는 강의에서 “틀려도 괜찮으니 일단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AI 도구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하나씩 실행해 볼 것을 강조했다. 이어 “몰라서 못 하는 것과 알고 나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일수록 새로운 도구를 접하고 기본적인 활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AI를 ‘배우는 것’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것’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히 VSTORY의 기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사진을 활용해 AI 영상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향후 개인 SNS 콘텐츠뿐 아니라 강사의 교육 콘텐츠, 소상공인의 상품·매장 홍보, 여행 및 일상 기록, 시니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생성형 AI 교육이 단순한 기능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실행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교육’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방향 아래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강의하며 성장하는 실전 무대 만들 것”
미래디지털AI협회의 디딤돌 월요 스터디는 회원들이 새로운 AI·디지털 도구를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동시에, 협회 소속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실전 강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서순례 미래디지털AI협회장은 “AI는 계속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이 등장하기 때문에 한 번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분야가 아니다”며 “협회 강사들이 먼저 배우고, 직접 실행해 보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과정을 반복해야 진짜 실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월요 스터디를 명강사 과정과 협회 강사들이 자신의 전문 콘텐츠를 직접 강의해 보는 실전 무대로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실제 강의 경험을 쌓으면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브랜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앞으로도 디딤돌 스터디를 통해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AI 이미지·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과정과 문의는 아래 홈페이지 방문 https://www.miraedigitalai.com/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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